|2026.03.03 (월)

재경일보

<레알스쿨> ‘베이글녀’ 김수연, 대세인 메이드복 패션 도전

김영주 기자
이미지
다양한 패션과 헤어스타일, 깜찍발랄한 액세서리들을 선보이며 소녀들 사이 ‘10대 패션 종결자’로 급부상중인 ‘핫걸’ 김수연이 MBC every1 <레알스쿨>[연출 이근욱]에서 깜찍한 메이드복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수) 방송된 <레알스쿨> 13회에서 김수연은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밀린 수업료를 낼 수 없는 곤경에 처하자 놀이터를 전전하며 떨어진 동전들을 모으고 공병팔이 소녀가 된 것도 모자라 자신이 부하처럼 대하던 단짝 홍윤화의 하녀 노릇을 해야 하는 비참한 굴욕을 당해야 했다.

그러나 레알스쿨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간 콧대 높았던 자존심까지 다 버린 김수연이 끝까지 지킨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패션스타일. 김수연은 아이유, 배두나 등 대세라 일컬어지는 최고의 스타들이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는 메이드복을 <레알스쿨> 설정에 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순정만화에 튀어나온 듯한 8등신 인형 미모를 인증하며 네티즌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김수연은 “공부보단 외모 가꾸기에 더 관심이 많은 ‘수연’ 캐릭터 덕분에 평소 해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들을 많이 시도하고 있는데 메이드복까지 입게 될 줄은 몰랐다. 추운 날씨 때문에 얇은 옷을 입고 촬영하려면 힘들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터라 조금 더 사랑스러운 레알스쿨 ‘수연’의 스타일을 보여드리고픈 욕심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27일(목) 방송될 <레알스쿨> 14회에는 허세작렬 자뻑남 동호가 자신을 버리고 엄친아 도지한을 택한 김수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주다영과 합심, 귀여운 질투작전을 펼치면서 네 사람의 핑크빛 러브라인이 새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