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퍼락'이 제안하는 현명한 명절 음식 준비 및 보관법!

귀한 명절 음식, 재료 따라 각각 다른 보관법으로 오래 두고 건강하게 먹는 법

김은혜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은 음식 준비하랴, 남은 음식을 또 보관하느라 손이 바쁘기 마련이다. 특히 올 구정은 5일에서 최장 8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로 더욱 꼼꼼한 음식 준비와 보관이 필요하다. 간편한 명절 준비를 위해 귀향길 식재료를 미리 마련해가는 주부와 남은 명절 음식 재료 보관에 고민인 주부 모두에게 도움되는 식재료 준비와 보관법을 식품 보관 용기 전문 브랜드 지퍼락이 제안한다.

◆ 차례상 준비 시간도 줄여준다. 야채류는 미리 사서 손질해 두기

조리 시,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야채류는 밑 손질 후 보관해두면 준비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동그랑땡에 들어가는 다진 야채는 한 번에 쓸 만큼만 미리 다져 지퍼백에 보관해두면 꺼내 쓰기 편하고 위생적이다. 지퍼락 더블지퍼백은 두 줄 지퍼의 강력한 밀폐력으로 야채나 과일을 더욱 싱싱하게 지켜준다. 크기도 다양해 용도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가격은 2000원대.

◆ 남은 고기, 생선 위생은 물론 육즙도 그대로 지켜주는 진공 포장을

먹자니 질리고, 버리자니 아까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결국 상하거나 맛이 변해버리는 명절 음식들.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만 잘해두면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해동시키지 않도록 한 번에 먹을 양만큼 나눠 얼려두는 것이 포인트. 특히 공기를 빼, 진공 상태로 식품을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미생물, 세균의 오염을 막아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해 준다. 대표적 명절 식재료인 고기, 생선 등 냉동 음식은 지퍼락 진공백을 이용해 냉동상(수분이 빠져나가 겉면에 하얗게 얼음 결정체가 생기는 현상) 없이 최대 8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특수 설계된 백에 음식을 넣고, 수동식 펌프로 내부 공기를 빼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진공 상태로 만들어준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5000~6000원선.

◆ 한과와 떡 식감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완벽 밀폐 지퍼백과 용기에 보관 미니지퍼백, 컨테이너

한과와 떡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명절 음식. 그러나 시간이 지나 습기를 머금어 눅눅해지거나 딱딱하게 마르면 결국 버리게 된다. 한과는 한 번에 먹을 만큼 나눠서 보관할 수 있는 지퍼락 미니지퍼백에 보관하면 외부 공기를 차단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남은 떡은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가벼운 지퍼락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실에 보관해두다 바로 전자레인지에 손 쉽게 데워먹을 수 있기 때문. 모두 속이 보이는 투명한 형태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먹기도 쉽다. 미니지퍼백 2000원대, 용기는 크기에 따라 2000~3000원선.

◆ 냉장고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린다. 많은 재료 보관 위한 정리도 필수

명절 후에는 정리해야 할 음식의 종류와 양이 많아지므로 똑똑한 냉장고 정리가 필요하다. 이럴 땐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투명 용기나 지퍼백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 자투리 야채는 물기를 털어내고 지퍼백 바닥에 키친타올을 몇 장 깔아 보관하면 싱싱함이 오래간다. 만두와 가래떡은 부피를 적게 차지하는 지퍼백에 넣어 보관 날짜를 적어 얼려두면 좋다. 수정과나 식혜는 큰 통에 한꺼번에 담아두기 보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변질을 막는다. 한번에 간편히 돌려 닫는 지퍼락 트위스트 용기를 사용하면 간편하다. 가격은 2000~4000원선.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