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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공현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맞이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화보를 통해 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여온 공현주는 설을 맞아 동양적인 미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공현주는 다홍빛 치마에 노란색 저고리를 매치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또 머리는 깨끗하게 빗어 쪽을 져 특유의 단아함을 강조했다.
공현주는 "신묘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뜻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중국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친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추고,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일본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로도 활동중인 공현주는 배용준과 박진영이 함께 제작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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