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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덕화가 26세때 당했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장애3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덕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26세 때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은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사고 후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 '600만불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나왔다"며 "14일 동안 의식불명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버스와 충돌했다"며 "10톤에 달하는 만원 버스 밑에 눌린 채로 70미터 정도를 끌려갔다"고 사고 상황을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덕화의 말에 따르면, 병문안을 온 연기자 선배들이 열흘 넘게 혼수상태인 그를 보고 곧 죽을 것이라 판단해 미리 조의금을 거뒀을 만큼 상태는 심각했다.
이덕화는 "몸에 1500개가 넘는 꿰맨 자국이 있다. 지금도 대중 목욕탕에는 못 간다"고 덧붙이며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지나고 나니 장애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또 문제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과거 드라마 주연 제의를 받고 거절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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