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녹색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장세규 기자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함께 서울시 녹색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우리 녹색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녹색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녹색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샌프란시스코 태양광박람회, 홍콩 국제조명박람회, 프랑스 폴루텍 국제환경박람회, 동경 LED/OLED 조명기술 박람회 등 녹색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34개사, 약3,900만 달러 계약상담 실적을 올렸다.

서울시는 이같은 성과를 분석해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인 태양광, LED를 중심으로 해외 유력 박람회 참가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 개별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특히, 2009년 서울 C40 기후정상회의에 이어 오는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C40 기후정상회의 기간에 ‘중남미 그린테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서울시는 이 기간 서울소재 유망 녹색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일대일 무역 상담회를 개최해, 수출을 위한 판로개척과 참가자들에게 서울형 녹색기술을 적극 마케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