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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 자신의 4집 음반 수록곡 '다툼'을 후속곡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함에 따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초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이적은 9월말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그대랑'으로 활동한 후 최근 후속곡 '다툼'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이같은 이적의 행보는 가요계의 홍보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음반 활동과 공연활동을 병행하는 이적의 장기적인 홍보는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하는 뮤지션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면서 "뮤지션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 정규 음반 역시 10여곡 중 한곡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적의 홍보 방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적은 2010년 가을 3년만에 정규앨범 '사랑'을 발표, 타이틀곡 '그대랑'을 비롯 '빨래', '다툼' 등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매체와 음악팬들로부터 2010년의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1, 12월 두 달에 걸쳐 서울을 비롯, 6개 도시, 12회 공연의 대형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이적은 공연계의 '머스트아이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적은 오는 3월 15일 부터 20일까지 6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소극장공연을 통해 이적은 유료 1만여 관객을 유치해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이 공연은 대학로에서 열린 단일 가요 공연으로 전무한 기록을 남겨 가요계와 공연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적 소극장공연 '사랑'은 오는 8일(화) 오후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예매를 시작한다.(문의전화/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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