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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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한혜진-김민정, ‘30대 불구’ 20대 초반 미모 뽐내

‘동안 종결자’ 한혜진-김민정, 절대 미모 비법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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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두 히로인, 한혜진과 김민정이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절대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과 김민정은 오는 3월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영화계에서 성공을 향해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두 여인 서정은과 한유경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은 극 초반 8년 전인 2003년을 배경으로 두 여자 주인공이 성인이 된 뒤 첫 만남을 촬영한 것이다. 한혜진과 김민정은 극중 설정에 맞게 실제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최강 동안을 뽐냈다. 

한혜진은 캐주얼한 재킷에 모던한 무늬가 돋보이는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프렌치시크 스타일과 포니테일 헤어로 동안을 종결했다. 데뷔 20년차를 맞은 김민정은 아역 시절과 비교해도 외모의 변화가 거의 없을 정도. 살짝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때문에 트레이드마크인 큰 눈이 동안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한혜진과 김민정의 동안 종결 요소는 무엇보다도 무결점 피부. 화장기가 거의 없어 촬영에 열중한 탓에 살짝 발그래진 볼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피부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와 같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두 여배우의 공통 비법은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고, 되도록 밀가루 음식은 피한다는 것이다.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을 보면 특별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아도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정은과 영화제작자 유경(김민정)의 이야기를 담을 ‘가시나무새’는 두 여인이 서로에게 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낼 감동의 드라마다.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 ‘아버지의 집’ 등을 집필한 정통드라마의 대가 이선희 작가와 ‘장밋빛 인생’,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통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을 선사해왔던 시청률 제조기 김종창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식상해진 시청자들에게 2011년 상반기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의 부활에 대한 기대를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GnG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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