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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관계자들로부터 2010년 가요계의 '좋은 예'로 평가 받는 '원모어찬스'는 오는 2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웰콤씨어터에서 열리는 총 5회의 '원모어찬스의 어쿠스틱 발렌타인 콘서트 <조금 더 가까이...>'를 준비중이다.
원모어찬스는 11일 이승환, 12일 하림과 노영심,13일 스윗소로우,14일에는 이적과 요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지난 '원모어찬스'의 공연에서는 인디씬에서 인기를 얻으며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 '희귀 뮤지션'으로 불리는 '루시드 폴', '블루코크와인', '10cm' ,'뉴욕 물고기' 등의 게스트들과 '영원한 소녀' 노영심과 2010 대학가요제 대상의 이인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빛을 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자유인'과 '널 생각해', '노래 불러', '그럴때도 있어요', 5월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럭셔리버스' 등 '원모어찬스'의 앨범 수록곡은 물론 정지찬과 박원의 솔로 노래들을 포함해 두시간여의 노래여행으로 꾸며진다. 특히 풀밴드 버젼이 아닌 정지찬과 박원 두명의 연주와 음성으로만 꾸며지는 어쿠스틱 콘서트라는 점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난해 5월 26일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9월 14일 미니앨범 '자유인' 발표까지 5, 7, 9월 3회의 단독공연을 진행한 '원모어찬스'는 11월 공연에 이어 이후 팬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12월 24일과 25일 '원모어찬스의 크리스마스 스토리' 공연도 매진을 기록했다.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람평점이 9.76을 기록할 만큼 지난 '원모어찬스'의 콘서트는 에너지와 정이 넘친다는 평가로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공연이라는 평가다.
첫 싱글 발매 이후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 '원 모어 찬스'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로(각각 8회와 19회) 작곡가와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정지찬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음악계에 이름을 알려 온 보컬 박원으로 구성된 듀오이다.
한편 '원모어찬스'는 어제(8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으며 첫 공연을 시작하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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