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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지난해 31일부터 공연을 시작해 지금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몰이에 한창 중이다. 구정연휴 내내 인기상종가를 올린 <이기동 체육관>은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처음으로 월요일 저녁 8시에 공연을 갖기로 전격 결정, 특별한 이벤트로 커플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발렌타인데이 전날인 13일(일)과 당일인 14일(월) 양일간 현장에서 커플링이나 커플 사진 등으로 연인 사이임을 증명하면 현장 구매자는 물론 온라인 예매자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공연에는 김수로와 솔비가 출연할 예정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한 문화행사나 이벤트를 기다려 온 커플들에게는 초콜릿처럼 달콤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바로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다룬 듯 공감 100%로 주목받고 있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발렌타인데이 커플들을 미소 짓게 할 소박한 커플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이기동 커플’이라 부를 수 있는 청년 이기동(김수로 분)과 관장의 딸 연희(강지원 분) 커플, ‘복싱(복 받은 싱글) 커플’이라 불리는 관원 강근담(신문성 분)과 노처녀 정애숙(문상희 분) 커플이 바로 그들. 늦은 저녁, 체육관에 놓고 간 가방을 가지러 들렀다가 우연히 관장 이기동의 딸인 연희가 홀로 복싱 연습을 하는 모습에 반한 청년 이기동은 자신의 친구(?)인 인형을 그녀에게 건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체육관의 애교 넘치는 노처녀 정애숙과 로봇이 체육관을 지켜준다고 믿는 순수총각 강근담은 소소한 에피소드만큼 차곡차곡 애정을 쌓아가며 관객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렇듯 복싱으로 맺어진 커플들의 귀여운 러브스토리는 커플관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를 만들어 줄 것이다.
13일(일) 저녁 7시, 14일(월) 저녁 8시, 두 차례 커플 할인 이벤트와 포토타임으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오는 26일 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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