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금)부터 <천국의 눈물> 주인공 ‘준’으로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전동석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깊이 있고 세세한 감정 표현을 앞세워 베트남 전쟁 속 운명적으로 만난 한 여인 ‘린’(윤공주/이해리 분)과의 가슴 시린 사랑 앞에 모든 것을 다 바친 한 남자로 완벽히 변신,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연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브로드웨이 간판 배우이자 글로벌 뮤지컬스타 브래드 리틀(그레이슨 대령 역)과 ‘린’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형성,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한 시도 눈을 뗄 수없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으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데뷔 때부터 독보적이라 평가받고 있는 천상의 목소리의 소유자 전동석은 <천국의 눈물> 메인곡인 ‘내말이 들리나요’로 여주인공과 함께 애절한 하모니를 이루어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으며 솔로곡 ‘배워야만 했어’를 통해 목숨과도 같이 사랑하는 여인의 곁을 떠나 내면적 갈등을 겪는 ‘준’의 복잡 미묘한 심리 상태를 파워풀한 음색으로 표현해내 우월한 외모만큼이나 탁월한 실력을 갖춘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임을 증명해냈다는 후문.
공연 후 관람객들은 “전동석씨 발성도 잘 갖춰져 있고 시원시원하게 노래 부르시고 정말 너무 멋있고 잘 하시네요. 또 보고 싶습니다.”, “전동석씨 완전 짱! 가창력도 완전 좋으시고 인물 몰입도도 정말 훌륭하세요. 인상적인 노래와 연기에 눈물이 절로 흘렀네요. 키가 크셔서 그런지 여배우와의 호흡도 아주 환상~.”, “신예 전동석 훤칠한 외모에 완전 멋진 가창력! 어린친구가 잘하네요..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향후 뮤지컬계에 큰 존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등 호평이 가득 담긴 소감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전동석은 “모든 것이 아름다운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노래하고 춤출 수 있단 사실을 영광이라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하며 “무대 위에 오르는 순간은 언제나 심장이 터질 듯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무대 위에서 내가 가진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다 쏟아낼 것이고 <천국의 눈물>이 2011년 최고의 작품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운명적 사랑을 꽃피운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제작기간만 3년 반, 브로드웨이 등 전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한 한국형 창작뮤지컬로서 전동석, 시아준수(김준수), 정상윤, 브래드 리틀, 윤공주, 이해리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연일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으며 오는 3월 19일(토)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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