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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손명은(31)이 3살 연상의 예비남편 황 모씨(34)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손명은은 황씨와 단아하고 화사한 표정으로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은 화제가 된 바 있다. 황 씨는 손명은의 방송을 보고 호감을 느껴 손명은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고, 이를 시작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 후 2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을 확정 짓고 다이어트에 열중했던 손명은은 웨딩 화보에서 보듯이 한창 활동했던 때보다 훨씬 날씬해진 모습을 보였다.
결혼식은 19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T웨딩홀에서 열린다. 손명은은 당분간 방송 활동을 접고 황 씨를 따라 호주로 거처를 옮길 계획이다.
한편 손명은은 지난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목소리, 통통한 몸매를 이용한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요작으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맨발의 코봉이'가 있다.
사진=황마담웨딩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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