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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주말드라마 웃어요엄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막장의 논란속에서도 시청률이 상승 지난 13일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결과 16.7%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시청률상승과 함께 OST역시 임정희, 손호영, 박지헌 등 에이어 원조 슈퍼스타K 출신의 정슬기가 부른 극중 테마곡 ‘바보야’가 네트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함께 받고있다.
이번 정슬기의 첫 OST곡 ‘바보야’는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며, 길건, 태사비애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김원현 (노는 어린이)과 조아라 (아는 어린이)가 공동 작곡했다.
자극적인 전자음과 가사 일색으로 쏟아지는 최근 노래들과 달리, 마주보고 있어도 사랑할 수 없는 아픈 사랑의 마음을 ‘바보’라는 함축된 단어의 가사말로 표현 OST 제작사 측은 “정슬기 만의 풍부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보이스로 한편의 순정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슬기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2009년 ‘슈퍼스타K’ 방영 당시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시각장애인 김국환 등과 ‘여인천하’ 팀으로 출전, 심사위원이었던 이효리가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이후 ‘슈퍼스타K’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드라마와 함께 OST의 인기도 얼마나 함께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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