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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을 향해 다가갈수록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손혁’(차승원)이 그 동안 베일에 싸여왔던 비밀스러운 작전을 개시한다. 바로 역사적인 첫 가동을 앞둔 대한민국 신형 원자로를 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전 세계의 이목이 신형 원자로가 있는 대한민국 경주로 집중된 순간, 그곳으로 은밀하게 미사일을 운반한 ‘손혁’은 원전은 물론 무고한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아테나’에게 배신당하고 ‘혜인’(수애)마저 떠난 뒤 ‘손혁’은 그 누구의 명령도 따르지 않고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런 그의 미사일이 신형 원자로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순간이, 마지막으로 향해가고 있는 <아테나> 19회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손혁’의 엄청난 음모를 막기 위해 ‘정우’(정우성)는 물론 ‘혜인’, ‘재희’(이지아), ‘기수’(김민종)까지 가세해 손에 땀을 쥐게 할 결전을 벌이게 될 <아테나> 19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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