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성·임주환 주연 드라마 <왓츠업> 3월 방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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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임주환 주연의 캠퍼스 드라마 ‘왓츠업(극본 송지나, 연출 송지원)’이 올해 3월 방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왓츠업’은 100% 사전 제작 뮤지컬 드라마로, 지난해 7월 경기도 이천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90%의 드라마 분량을 모두 촬영한 상태이다.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www.ck.ac.kr)은 ‘왓츠업’의 드라마 제작사인 ㈜제로플러스와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실제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뮤지컬스쿨의 강의실, 공연장, 기숙사, 대형 무대제작소인 공장소 ‘숨’ 등을 촬영 장소로 지원해 왔다. 또한, 뮤지컬스쿨의 뮤지컬연기 전공 2학년 학생들은 현장수업의 일환으로 드라마 전반의 뮤지컬 연기에 참가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뮤지컬과 보컬담당 진정훈 교수는 1년간 호흡을 같이 하며 출연자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다. 진정훈 교수는 드라마에서 실제 교수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왓츠업’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실제 뮤지컬 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드라마로, 뮤지컬 학과에 입학한 스무살 스타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게 된다. 이 작품은 <카이스트>에 이은 송지나 작가의 두번째 캠퍼스 드라마이자, 대성의 드라마 첫 출연 작으로 촬영 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왓츠업’은 대성을 비롯해 ‘탐나는도다’에서 박규 역을 맡았던 임주환, ‘혼’에서 열연을 펼친 임주은, 장희진, 이수혁 등 주로 젊은 신인급 배우들이 신선하면서도 열정적인 연기로 스무살 뮤지컬 배우 지망생을 연기한다. 이들은 이번 작품을 위해 지난 반년 동안 철저히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아왔으며, 브라운관을 통해 실제 뮤지컬 배우와 같은 멋진 모습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김영환 총장은 “대학 뮤지컬과를 배경으로 스타의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사랑을 그린 이 드라마는 실제로 우리 대학의 뮤지컬스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방학도 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열정을 쏟는 공간인 뮤지컬 연습실과 공연장 등이 드라마에 그대로 사용됐다”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화계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코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추노>에 사용된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된 <왓츠업>은 강렬한 영상미와 생생한 화질을 선보이는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올해 3월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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