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이윤기 감독, 영화사 봄 제작)에 출연한 현빈과 임수정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레드카펫 등의 행사를 위해 15일 오후 비행기로 출국했다.
현빈은 이날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빈티지 풍 가죽재킷에 프린트 티셔츠와 스카프, 워싱 청바지에 블랙 앵글부츠, 가죽 백팩 등 캐주얼한 패션으로 한껏 멋을 냈다.
특히 윤기 나는 가죽 소재의 백팩은 평소 현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장동건이 지난해 영화 ‘워리어스 웨이’ 미국 시사회 및 홍보 일정을 마치고 귀국 당시 맸던 가방과 같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벌써부터 이 백팩은 '현빈 백팩'이라 불리며 유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대부분 고가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략 1000만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0일 개막한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다. 이번 영화제에 한국작품은 총 9편이 초청됐으며,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유일하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중에서 아시아 영화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유일하다.
현빈은 이 작품과 함께 배우 탕웨이와 주연을 맡은 영화 ‘만추’(감독 김태용)도 같은 영화제 포럼부문에 초청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