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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금 뉴욕은 2011 년 패션 위크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과 프레스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세계 모든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이자 글로벌 디자이너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한 필수 무대인 뉴욕에 올해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화 관광부 주관하에 진행되는 컨셉 코리아에 참여한 도호, 이상봉, 스티브 J & 요니 P, 최범석를 비롯해, 손정완, 정구호 등의 패션쇼가 열였다.

특히, 이번에 눈길을 끄는 것은 Crea Biz lab(2011년 2월 9 - 14) 에서 주관한 KISS(Korea, Italy, Spain, Swiss)에 참석한 박종철, 손성근, 전미영, 양희득, 명철호 디자이너들의 성과가 주목 할 만 하다.
이들은 독특하게 유럽 디자이너 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바이어와 프레스 들에게 한 장소에서 한국, 이태리, 스페인, 스위스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쇼가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 디자이너들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게스트 들에게 직접 컬렉션을 설명하고 함께 하여, 프레스 들에게 집중 조명을 받았다.
특히 멕시코, 칠레, 스페인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미팅 약속을 비롯해, 유럽 매거진, 스타일리스트, 에디터를 비롯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룹 전시 프레스 이벤트 파티가 뉴욕 패션위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이태리. 스페인, 뉴욕, 한국의 방송, 언론, 블로거를 비롯해서 보그, 타임, WDD,등의 프레스와 버그도프 굿맨, 브루밍 데일 등의 바이어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쇼 이후에 이들 쇼에 합류 하기를 원하는 일본 디자이너들이 3월에 입국 하여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본 스페인의 한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친구 디자이너 3명과 함께 5월에 입국을 검토중이다.
또한, 큰 성과는 중국의 F&T 그룹에서 새로이 오픈할 백화점에서 이와 같은 컨셉의 쇼와 매장을 전개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러브콜도 쏟아져 행사는 성공적이었다.
이날 행사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생중계 되었으며, 패션모델들이 마네킹을 대신하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이색적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 쇼가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패션과 영상 그리고 다양한 예술 작품의 조화로 바이어. 프레스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꺼리"를 제공해 준것이 그들이 오래동안 머무르며 성공적인 행사가 된 것 같다 라고 주관한 크레비즈 랩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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