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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탕웨이의 환상적인 멜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만추>가 개봉을 앞두고 ‘만추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넘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만추앓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만추앓이’란 말 그대로 영화 <만추>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고 있지 못한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것.
씨네21, 조이씨네, 맥스무비 등 각종 온라인 싸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 ‘만추앓이’ 효과를 나타냈다.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씨네21에서 진행된 ‘ 2011년 2월, 멜로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커플은?’ 투표에서는 <만추> 현빈&탕웨이가 65.2%를 차지, 두 배우의 커플 연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2월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을 물은 조이씨네 투표에서 <만추>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2월 7일부터 14일 까지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2월 3주차 개봉 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에서도 36.2%로 당당히 1위를 했다. 이와 같은 설문조사 외에도 <만추>는 계속해서 영화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모든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는 <만추>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이러한 결과 역시 ‘만추앓이’의 효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록적인 예매 매진사례를 만들어낸 지난 2월 11일 CGV 용산에서 진행된 <만추>의 최초유료시사 이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온라인에까지 이어지며 2월 15일 현재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만추>의 현빈과 탕웨이의 치명적인 매력에 매료된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만추앓이’임을 선언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쏟아내고 있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후문. ‘만추앓이’ 중인 네티즌들은 ‘영화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리는거 만추가 처음!(ID:lovesj918)’, ‘멋진 작품일 것 같아서 빨리 보고 싶네요.(ID:amlee74)’,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선을 보이고 호평을 받은 작품!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여라!(ID:miky0815) 등과 같은 반응을 내놓으며 영화 <만추>를 뜨겁게 지지하고 있다.
현빈과 탕웨이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멜로 호흡과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안개와 비의 도시 시애틀에서 담아낸 아름답고 감성적인 영상이 어우러져 2011년 기대작 1순위로 자리 매김한 <만추>는 17일 개봉을 하루 남겨두고 있다.
오는 3월 입대를 앞둔 현빈은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지난 15일 오후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위해 출국한 상황.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한국영화로 유일하게 진출했다. '만추'는 포럼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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