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년만에 스크린 컴백 '김선아', 영화 ‘투혼’ 여주인공 캐스팅! 촬영 삼매경!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선아가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전격 컴백한다.

김선아는 최근, 2011년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김상진 감독의 신작 영화 ‘투혼(가제)(제작:㈜감독의집/제공,배급:시너지)에서 여주인공 ‘오유란’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4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영화 ‘투혼(가제)’은 한때 그라운드를 화려하게 누비던 철없는 천재 야구선수가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인생의 아내와 가족을 위한 인생의 재도약을 심도 있게 그려낸 감동 휴먼 드라마로 김선아는 야구밖에 모르는 철없는 남편을 사랑으로 내조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 대표 외유내강 아내 ‘오유란’ 역으로 변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등을 통해 선보인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남편과 아이를 향한 헌신적인 감동이 살아있는 있는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선아의 사랑스러운 내조를 받는 천재 야구선수 ‘윤도훈’ 역에는 지난 2010년 영화 ‘방자전’ 을 통해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김주혁이 캐스팅되며, 김선아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상진 감독은 “김선아는 성격을 물론, 온 사방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오유란’ 캐릭터의 모습 그 자체로, 특유의 캐릭터 소화능력을 통해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감동 연기를 보여주리라 기대된다. 김주혁 역시, 늘 새로운 면이 펼쳐지는 하얀 도화지처럼 준비된 배우로써, 장르를 넘어 캐릭터에 100% 몰입하는 진짜 연기를 보여주는 좋은 배우다.” 고 전하며 “김선아와 김주혁의 만남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최고의 배우들이다.” 라고 덧붙이며, 캐스팅 배경과 함께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김선아는 “오랜만에 스크린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 전하며, “영화의 제목처럼 투혼(?)이 살아있는 연기로 감동과 웃음, 눈물의 세 박자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영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는 다짐을 덧붙였다.

김선아와 김주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와 함께 기존에 선보였던 따뜻한 웃음과 함께 감동으로 업그레이드된 ‘김상진 표’ 휴먼 감동이 조화를 이룬 영화 ‘투혼(가제)’은 2011년 하반기, 대한민국에 따뜻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