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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신학기, 나에게 꼭 맞는 스니커즈는?

2011 봄여름, 미니멀한 디자인과 개성 넘치는 컬러가 조합된 슈즈 트렌드 눈길

이수진인턴 기자
<사진제공: 르꼬끄 스포르티브>
<사진제공: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이유 광고컷>

아직까지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신학기를 앞둔 1020 청춘들은 벌써부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올 봄 패션 트렌드는 베이직한 캐주얼룩과 프레피룩. 때문에 패션을 완성시키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신발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유행할 운동화는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캔버스화로, 교복 때문에 마음대로 꾸밀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한결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레더 보트 슈즈 등 각 브랜드에서 신학기를 위해 출시했으니 눈을 크게 뜨고 나에게 꼭 맞는 스니커즈를 골라보자.

■ 수페르가(SUPERGA) – 컬러가 중요한 이들에게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SUPERGA)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유니크한 컬러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캔버스화 ‘투톤(2-TONE)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수페르가의 대표적인 2750 클래식 라인을 투톤(2-tone)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로즈, 핑크, 바이올렛, 라임 등 화사하고 톡톡 튀는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투톤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진이나 교복 등 모든 패션에 믹스 앤 매치하기 쉬워 패셔너블한 슈즈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케즈(Keds) –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신학기를 맞아 챔피온 시리즈를 출시했다.

챔피온 시리즈는 다양한 컬러와 단순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특별한 로고나 장식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웃솔이 고무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밝고 다양한 컬러의 케즈 스니커즈에 깔끔한 데님이나 스커트 등을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편안한 스프링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 컬러 배색 돋보이는 레트로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는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페르네티를 선보인다.

톡톡 튀는 블루와 레드 컬러의 배색이 스니커즈 창과 텅을 장식하고 있는 페르네티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학생다운 깔끔함을 연출할 수 있다.

앞코와 뒷꿈치 부분이 화이트 스웨이드로 처리되어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태닝되는 컬러가 매력적인 스니커즈다.

 

 

■ 스페리(Sperry) – 성숙한 매력의 레더 보트 슈즈

컬러풀한 아이템이 조금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성숙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레더 보트 슈즈를 추천한다. 정통 아메리칸 오리지널 스타일 브랜드인 스페리 탑 사이더(Sperry Top-Sider)에서 출시한레더 보트 슈즈 시리즈가 그것.

스페리 탑 사이더의 레더 슈즈는 수제화 기법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얼룩 및 물에 강한 가죽을 사용하여 쉽게 오염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물결 모양의 헤링본 아웃솔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되어 실내나 실외 어디서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목이 살짝 보이는 데님이나 치노 팬츠 등에 매치하면 좀 더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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