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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방송된 ‘웃어요 엄마’에서 ‘윤정희’는 전남편 ‘신머루’를 위한 ‘후원인의 밤’ 행사에서 ‘황보미’와 똑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이는 과거에 불륜녀 ‘황보미’의 계략으로 그녀와 같은 옷을 입게 된 무안함을 기억하고 그들 앞에 통쾌한 반전을 준비한 것인데 극중 ‘윤정희’는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해하는 ‘황보미’를 행해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옷인데, 우연희 같은 옷을 고른 모양이다”며 차갑고 냉소 가득한 표정으로 그녀를 쏘아보았다.
곧이어 ‘윤정희’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강신영은, 이번 남산구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겁니다. 그래서 신머루 씨와 정정당당하게 겨뤄볼 생각입니다.”며 선언하듯 당당히 그들과 정면으로 맞섰다.
방송이 끝난뒤 해당 게시판에는 “과거 황보미에게 당했던 것처럼 동일한 의상으로 나타나 멋지게 복수하고 퇴장하는 모습! 강신영의 재미있는 반전이었다.”와 함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 정말 최고다.”라고 전하며 ‘윤정희’의 내공있는 열연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윤정희(극중 강신영)는 과거, 부드럽고 온화한 캐릭터를 위해 단정한 단발머리에 튀지않고 편안한 니트류의 의상 스타일을 주로 고수했다면 이날은 어깨셔링이 파워풀하고 실루엣이 살아있는 원피스에 강렬한 레오퍼드 클러치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며 그동안 숨겨왔던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그녀의 빛나는 연기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반전까지도 완벽한 성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앞으로도 ‘윤정희’는 극중 ‘신머루(이재황)’와 ‘황보미(고은미)’에 맞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변신 또한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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