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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한번의 출연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궁금중을 자아내는 2명의 연극배우 박민규(38)와 권태건(35)씨가 화제이다.
어제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짝패](극본김운경/연출임태우) 5회 방송분에서 거지패거리의 동산말 거지 꼭지딴인 김꼭지와 새다리말 거지 꼭지딴인 이꼭지의 등장에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순간 재미를 몰고 왔다.
장꼭지(이문식)와 합세하여 백정말에 거사를 치루러 가다 서로간의 감정이 엇갈려서 자기들끼지 싸우는 장면을 연출하며 재미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꼭지(박민규)와 이꼭지(권태건)는 거지 꼭지딴으로서 양극화된 확실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ID:류남현[rnh4672] 거지새끼들ㅋ 아주 재미있는 장면이었습니다~ㅋ ID:조병진[cauca623]님은 진짜 재밌습니다. 반전의 미를 잘 살린 한장면이었습니다 ㅋㅋㅋ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거지패거리의 동산말 거지 꼭지딴인 김꼭지역을 맡은 배우 박민규는 극단 골목길 출신의 간판 배우로서 영화 [비열한거리],[연애참],[로망스]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다재다능한 배우이며 새다리말 거지 꼭지딴인 이꼭지역의 배우 권태건은 연극 [해무],[칠수와만수],[이],[라이어2]등에 출연한 극단 연우무대 출신의 총망 받는 배우이다.
이들이 소속된 A2엔터테인먼트의 매니저 최승종이사는 지난 1월29일 충남 보령에 있는 세트장으로 촬영을 가던중 촬영장 도착 40분전 논길 구덩이에 자동차 타이어가 빠져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119의 도움으로 간신히 촬영장에 도착하여 촬영 펑크를 면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액땜으로 인하여 좋은 반응이 나타난거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짧지만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아쉽게 퇴장한 거지 꼭지딴들의 앞으로의 생사여부와 극의 후반부에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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