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유재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원주는 이듬해 같은 대회 대상 수상자인 정지찬과 함께 <자화상>을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자화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섬세한 감성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으며 평단은 물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다.
나원주는 <자화상> 해체 이후 성시경의 '거리에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등을 편곡한 유명 편곡자이자,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 믿음, 이제 그만', 박효신의 '행복한가요'등을 작곡한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우리 대중음악계의 실력가로 성장하였다.
그는 이소라, 성시경, 윤종신, 이문세 등 국내 유명 가수들과 음악작업을 하면서도 틈틈이 본인의 신보를 준비하였으며, 지난해 12월 감성적인 제목의 3집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품었던 나원주는 이번 소극장 공연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한다. 3집 'All is same in love'의 신곡들은 물론 1집, 2집의 수록 곡들과 자화상 시절의 음악을 들려주고, 특별히 나원주가 작곡하여 다른 뮤지션에게 준 곡들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나원주 소극장 콘서트에서는 박정현과 스윗소로우가 나원주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유재하 가요제 출신의 후배 뮤지션 스윗소로우는 나원주와 평소 돈독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싱글 ‘With my Girl’에서 나원주와 함께 작업하면서 ‘나원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수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장 로멘틱 한 음악을 잘 만드는 뮤지션.’이라며 선배 나원주에 대한 찬사와 존경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바쁜 일정을 미루고 나원주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그 동안 작곡,편곡가로 함께 작업해 온 나원주를 위해 기꺼이 출연을 결정하였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