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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종수(35)와 조미령(38)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몇몇 매체는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인용, 이종수와 조미령이 결혼을 약속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1995년 MBC 공채탤런트 동기인 두 사람은 작년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 ‘짝’으로 데뷔한 이종수는 ‘한강수타령’, ‘이산’, 영화 ‘신라의 달밤’등에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 KBS1 ‘근초고왕’에서 부여찬 역으로 분해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미령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추노’, ‘인생은 아름다워’등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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