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영화·광고까지 섭렵’ 2011년, 박민영으로 통하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 2010년, 시청자들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속 남장여자 '김윤희'을 연기한 배우 박민영을 만났고, 그녀의 눈물에 같이 아파하고 그녀의 웃음에 함께 행복해 하며 그녀의 연기에 감탄했다.

드라마가 종영 된 이후에도 '윤희'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박민영은 쉬지 않고, 화보 촬영을 비롯한 광고, 영화 촬영으로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사랑스러운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박민영은 페미닌하고 인형 같은 이미지와 함께 윤기 나는 도자기 피부로 '안나수이'의 광고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 종영 이후 부드러움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초콜릿 여신'으로 변신해 '도브초콜릿' 지면 촬영을 했으며, 원빈, 김현중과 함께 모공이 없는 듯한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더페이스샵'을 대표하는 여자 모델로 활약 중에 있다.

또한, 속옷 브랜드 '솔브'를 통해 그동안 감춰뒀던 '반전몸매‘를 과시했으며, 하지원에 이어 전속모델 계약을 하게 된 여성의류 '꼼빠니아'에서는 세련되고 우아한 로맨틱 도시여자의 매력을, 최근 촬영을 마친 프리미엄진 ’버커루‘에서는 신세경에 이어 여성라인의 뮤즈로 발탁 되, 소녀적 이미지와 숨겨둔 섹시미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민영의 광고 러브콜은 이뿐 만이 아니었다. 최고의 톱스타들만 한다는 주류광고 '즐겨찾기'를 통해 섹시함과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훌라댄스로 사랑스러움을 어필하는 등 무려 7개의 광고를 올 킬하며, 광고계가 현재 ‘박민영 앓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박민영은 “많이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변신하기 위해 늘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최선을 다 할테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민영에게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에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는 다재다능한 여배우"라며 그녀가 사랑받는 비결을 밝혔다.

한편, 현재 영화 ‘고양이(감독:변승욱)’ 촬영이 한창인 박민영은, 드라마 차기작으로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시티헌터(연출:진혁,극본:황은경,이영종)’의 주연으로 확정 되며 3월부터 또 다른 매력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