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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루 만에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1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개봉 첫 주까지 7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이 개봉 8일만인 23일, 100만 고지를 넘어설 전망이다. 개봉 7일째인 22일 7만 2천여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전국 누적 관객 92만 명(어제 하루 서울 18,719명, 전국 72,628명/ 서울 누적 18,719명, 전국 누적 922,704명/ 전국스크린 433/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오늘 중 1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아이들…>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선 명탐점: 각시투구꽃의 비밀>과 <만추>, <그대를 사랑합니다>, <127시간> 등의 동시기 개봉작들과의 팽팽한 경쟁 상황에서도 평일 7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로 2월은 따뜻해져 가는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새학기를 준비하는 시기라 극장가 비수기 시즌으로 분류되지만, <아이들…>은 8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며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이어지고 있는 <아이들…>의 흥행에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라는 소재의 힘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건 발생 21년이 지났지만 수많은 의혹을 남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10대 관객들에게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20대 이상 관객들에게는 사건에 대한 기억을 불러 일으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화성연쇄살인사건 소재의 <살인의 추억>과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소재의 <그 놈 목소리>가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던 것처럼,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의 마지막인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아이들…>에게도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어 흥행 열풍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스릴과 감동이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관객들에게 영화적인 재미를 충족시켜주고 있어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남긴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은 16일(수) 전야 상영을 시작으로 전세대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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