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반>에서 개성강한 형사들과 기자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국회위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재단경영자로 등장하는 ‘허은영’ 역의 박선영이 남다른 포스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은영’은 강력반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과 강력반 과장 ‘정일도’(이종혁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카멜레온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박선영은 최근 <강력반> 촬영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에 선글라스, 클러치백을 들고 등장, 사회지도층의 절제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기품이 흐르는 박선영의 패션은 ‘허은영’의 사회적 지위나 절제된 매력을 200% 이상 소화해내며 박선영의 호연과 더불어 캐릭터를 빛냈다는 후문이다.
박선영은 “‘허은영’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인물로 신념과 정의가 살아있어 결단력 있는 행동이나 말투는 같은 여성으로서 동경하게 되는 매력을 갖고 있어 연기 할 때도 ‘허은영’에 빠져 몰입하게 된다. 극중에서 ‘박세혁’과 ‘정일도’ 사이에서 갈등하며 <강력반>에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를 그려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력반> 제작사인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박선영이 그리는 ‘허은영’은 결단력 있는 언행과 높은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인물로, 강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 시대의 온도를 그대로 안방으로 전달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그려질 예정인 KBS <강력반>은 상투성과 전형성에서 벗어나 ‘형사들이 봐도 재미있는 사건’, 즉 현 시대 상황 속에서 ‘일어날 법한’ 신선한 사건의 프리즘을 통해 작금의 한국 사회 현실을 신랄하게 조명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新 한국형 수사드라마를 탄생시킬 예고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제 사건과 미제 사건 등을 다룰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강력반>은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오는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