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복을 입지 않은 박신양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은?
무결점 명품연기에 어울리는 무결점 간지 수트!

‘아이돌 스타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모든 것을 건 윤지훈 역의 박신양. <싸인>에서의 명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는 박신양의 패션 스타일 키워드는 바로 간지 수트. 윤지훈의 캐릭터의 특성 상 국과수에서 부검을 할 때면 수술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국과수 밖에서의 장면에서 캐릭터를 보다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이 무엇일까 고심 해야 했던 제작진. 박신양은 고심하던 제작진에게 자신의 평소 스타일인 수트 패션을 제안했다. 박신양은 화려하지 않은 정갈함과 미니멀한 수트가 꼼꼼하고도 깐깐한 윤지훈의 성격에 어울린다고 판단한 것. 박신양의 제안으로 완성된 <싸인>의 윤지훈 패션은 간지수트라는 애칭을 얻으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준다는 호평 속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이힐도 액세서리도 없다! 김아중에게는 고다경이 있을 뿐!
이지룩에 독특한 레이어드 컷으로 캐릭터 완성!

또한, 매일 시체를 상대해야 하는 법의관, 고다경을 연기하기 위해 김아중이 가장 먼저 포기한 것은 여배우들의 필수품인 하이힐과 액세서리. 대신 김아중은 귀여우면서도 활동적인 캐쥬얼 이지룩을 고다경의 패션 컨셉으로 잡았다. 여기에 포인트를 준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 묶으면 발랄하면서도 보이쉬한 느낌을, 풀면 컬이 살아나면서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는 김아중의 두 얼굴 머리는 독특한 레이어드 컷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엄지원, 쇼트컷에 매니쉬로 강인한 커리어우먼 완성!
지적인 여성미 더하는 소품은 패션 포인트!

권력의 외압과 직접 맞서며 정의를 실현하는 검사, 정우진 역의 엄지원은 커리어우먼의 강인함이 담긴 쇼트컷 헤어스타일과 포멀한 매니쉬 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적인 여성미를 더해주는 빅백과 안경 등의 소품으로 매니쉬룩에 포인트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더하고 있는 것. 특히, 엄지원의 안경은 정겨운의 키스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매력 소품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아이돌 형사, 정겨운의 스타일 컨셉의 비밀은?
여심을 흔드는 보헤미안 의상-모히칸 헤어!

박신양과는 대조되는 성격의 좌충우돌 아이돌 형사, 정겨운(최이한 역)을 대표하는 패션은 보헤미안 스타일. 행동파 형사로서의 기동성을 상징하는 타이트팬츠 하의에 상의는 넉넉한 핏의 니트로 신세대 형사의 자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완성한 것. 특히 정겨운은 최근에는 형사 특유의 천편일률적인 짧은 헤어에서 벗어나 모히칸 헤어 스타일을 선보여 아이돌 형사답다는 평과 함께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윤형 사건’의 실체에 접근해가는 4인 4색 캐릭터들의 노력이 극대화되어 가면서 더더욱 극의 몰입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드라마 <싸인>. 지난 24일 방송된 16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벌인 사투가 온갖 방해와 장애물에 부딪히는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활로를 모색하는 박신양, 김아중, 엄지원, 정겨운의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줄 수 있었다. 이제 4회가 남은 상태. 과연 이들에게 닥친 위기 상황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진실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라는 차별성과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 신뢰가는 연기자들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내며 시청률 1위를 재탈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수목극 1위 왕좌를 지키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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