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조 글래머 김혜수 ‘상의실종’ 패션 인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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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의실종에 이어 ‘상의실종’이라는 핫 키워드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자연예인이 있다. 바로 김혜수다. 그녀는 얼마 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필리핀 가족여행 사진과 CF현장 등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 되었다. 튜브탑 상의를 입고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사진에서 살며시 보이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움푹 파인 쇄골이 그녀의 섹시미를 한층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글래머다”, “더 이상의 상의실종은 불가능하다” “일상이 화보다” “진정한 쇄골 미인이다” 등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또한 최근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감한 핫팬츠에 검정색 부츠를 신어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한 것. 거기에 붉게 염색한 긴 웨이브 헤어와 고혹적인 시선이 팜므파탈을 연상케 했다.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런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글래머스한 가슴과 탄력 있는 바디라인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몸매는 언제나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화두로 떠오른다. 매년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에서는 그녀가 어떤 드레스를 입고 나올지 세간의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그녀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에 꼭 어울리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라인의 드레스를 선보여 늘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몇 년 전부터 열풍 되었던 청순글래머, 베이글녀에 이어 최근 상의실종 패션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미에 대한 트렌드는 달라졌어도 볼륨 있는 몸매에 대한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에는 변함이 없다. 이는 가슴에 볼륨감이 있을 때 전체적인 몸매가 훨씬 늘씬해 보일 뿐 아니라 가슴에서 이어지는 허리선까지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여성의 몸매는 볼륨 있는 곡선의 가슴라인에서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 또 허리에서 커다란 곡선을 이루며 흐르는 골반라인에서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고 하며 “김혜수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형에 반해 균형 잡힌 큰 키, 긴 팔과 다리와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서구형 몸매다. 탄탄하면서도 볼륨 있는 바디라인은 그녀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더한다. 특히 김혜수의 자연스러우면서 섹시한 ‘가슴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그녀는 스포츠 브랜드 P사의 전속모델로 TV CF로 활동할 예정이며, 영화 ‘이층의 악당’에 이어 ‘도둑들’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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