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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진실과 강렬한 울림으로 비수기 시즌인 극장가에 힘찬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아이들…>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주말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아이들…>이 모은 관객수는 335, 856명으로 총 누적 관객은 139만명을기록했다.(주말서울 79,124명, 전국 335,846명/ 누적서울 335,641명, 전국 1,390,703명/ 스크린 494개/ 영진위통합전산망기준) 특히 지난 주에는 <블랙 스완>, < 더 브레이브> 등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을 비롯해 액션 판타지 <아이엠 넘버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 <메카닉> 등 할리우드 신작들의 공세가 펼쳐졌고 동시에 오랜만에 많은 비가 쏟아진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아이들…>의 흥행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실화 소재는 할리우드 신작들에게는 없는 전세대가 공감하는 강렬한 울림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 10대 관객들에게는 사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20대 이상 성인 관객들에게는 사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 점이 전세대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모으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영화로서의 볼거리와 흥미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이 영화를 통해 아동범죄 공소시효 폐지 대국민 서명 운동 등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영화계를 넘어 범국민적인 이슈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듯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들…>은 3.1절 휴일이 포함된 이번 주에도 그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은 개봉 2주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전세대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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