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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은 최근 배우 김하늘, 한가인과 한둥지를 틀고 새로운 날개를 얻었다.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J.One Entertainment Company, 이하 제이원 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남진은 1997년 스톰 모델로 데뷔, 드라마 ‘천년지애’, ‘회전목마’, ‘황태자의 첫사랑’, 영화 ‘궁녀’ 등의 주연을 맡으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또한 도시적이면서도 개성이 강한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모델 출신다운 이기적인 몸매로 패셔니스타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최근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이미지인 ‘차도남’의 원조인 셈이다.
제이원플러스측은 “김남진이 배우로서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차별화된 컨텐츠와 마켓팅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래지향적 모델을 갖춘 제이원 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진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개성과 도시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더해 비상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원 플러스는 매니지먼트, 해외사업, 마케팅과 PR 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토털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김하늘의 어플리케이션 ‘스페셜 기프트’를 출시하고, 기존 연예인들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색다른 개념의 웹페이지를 구축함으로써 뉴미디어 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30대 남자 배우의 기근을 겪고 있는 방송가와 연예계는 김남진의 귀환을 반기는 분위기. 활동재계가 알려지면서 차기작 제의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 제이원플러스측의 전언이다.
김남진은 소속사를 통해 “제이원플러스 식구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할리우드의 주드 로처럼 부드럽고 위트있는 배우 김남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남진이 새 소속사를 결정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제이원플러스측은 “김남진이 공백기를 갖은 만큼 안정된 매니지먼트사에서 체계적인 관리로 전작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뛰어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조만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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