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철부지 돌싱들의 파란만장한 러브스캔들 <파라다이스 목장>의 두 주인공 이연희와 심창민의 이색 패션 스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파라다이스 목장>의 캐릭터를 위해 대변신한 이연희와 심창민의 이색 패션은 <파라다이스 목장>을 보는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는 것.

19살에 결혼과 이혼까지 했던 철부지 돌싱이지만 파라다이스 목장의 공식 수의사, 이다지 역의 이연희.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해피바이러스 소유자, 이다지는 언제든 다른 사람의 일에도 발벗고 나서는 씩씩한 캐릭터. 때문에 이연희는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편한 작업복 패션을 선보이며 싱그러움을 전한다. 앞치마는 기본, 노랑 수건에 분홍 고무장갑도 모자라 몸빼 패션까지 작업복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이연희. 패셔니스타 이연희가 선보이고 있는 작업복 패션은 타인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만큼 매력적인 이연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또 한 명의 철부지 돌싱, 한동주 역의 심창민은 리조트 본부장으로서의 위엄을 지키는 실장님 패션을 고집한다. 하지만, 비닐 우비는 찢어지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공사장 패션은 물론 손에는 목장갑, 목에는 수건, 무적 장화까지. 좌충우돌 이연희와 엮이면 심창민의 패션도 바로 작업모드로 돌변하게 된다. 본부장으로서의 품위는 조금 떨어지지만 궁시렁 대면서도 이연희와 함께 다른 사람들을 돕는 심창민의 모습은 그 자체로 어떤 패션보다 멋있는 진정한 남자다움을 뿜어낸다.
푸른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영상과 철부지 돌싱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해피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패셔니스타 이연희-심창민의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대변신한 이색 패션이 화제를 더하는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러브라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