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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TV 광고를 통해 시크릿 가든 종영 후 좀처럼 마주할 수 없었던 김주원과 김비서를 다시 세트장 위에 세웠다. 여전히 식지 않는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광고가 온에어 되자마자 각종 블로그와 카페, 동영상 게시판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시크릿 가든의 까다로운 럭셔리 사장님 김주원과 그 사장님이 직접 연말 연시에 뽑으셨다는 김비서역을 맞은 현빈과 김성오는 광고 촬영인지 시크릿 가든 드라마의 속편을 찍는 것인지 모를 정도의 완벽한 호흡으로 스마트TV 광고 영상을 완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비서는 사장님과 함께 삼성 스마트TV를 보며 짱짱한 화질의 ‘풀HD 3D’, 5mm의 초슬림 베젤이 완성한 시크릿디자인, 실시간SNS와 검색이 가능한 스마트 기능에 부러움과 분노를 뒤섞은 깨방정으로 광고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반해 현빈은 다시 김주원을 만나길 고대하던 팬들의 소원을 풀어주기라도 하듯 ‘당연히 3D도 풀 HD로 봐야 제대로지!’, ‘보일 듯 말 듯 시크릿 디자인, 그게 바로 공간에 대한 예의지!’, TV보며 검색, SNS다 되거든. 그게 댁과 나의 차이야’ 등 특유의 언변과 까칠함으로 삼성 스마트TV가 만드는 하늘과 땅 차이를 표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고 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업로드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 블로거들은 영상을 업로드 하며 “시크릿 가든 캐릭터의 느낌을 잘 살린 대사 패러디가 맛깔 난다”, “TV 보다가 이 광고 때문에 빵 터졌다” “뭘 해도 다 어메이징 하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TV 광고에서 자신 만만한 시가 주원 특유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TV도 덩달아 멋져 보인다” “현빈이 하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나야죠~ 어제 백화점에서 본 시크릿 디자인의 삼성 스마트TV는 정말 정말 현빈만큼 탐났어요” 라며 2011년 새롭게 출시된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에서는 현빈을 단독으로 내세워 하늘과 땅 차이를 컨셉으로 현빈의 귀족적 이미지와 삼성 스마트TV의 격이 다른 TV 기술력을 조화한 색다른 버전의 TV광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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