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혁-5년 전 사고로 인생이 180도 달라진 ‘빡세’

‘박세혁’(송일국 분)은 5년 전, 경찰의 범인 검거 과정에 휘말리면서 180도 인생이 바뀌어 형사가 된 인물로,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다혈질 형사로 일명 ‘빡세’로 불리운다. 비록 검거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이런 성향으로 인해서 수없이 고소에 휘말리고 내사를 받는 경찰조직 내에서도 그야말로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기도하다.
# 정일도-야망은 뜨겁고! 마인드는 냉철하다!!

사복보다는 정복이, 형사 점퍼보다는 정장이 더 어울리는 ‘정일도’(이종혁 분)는 경찰대학 수석에 미국 FBI연수까지 마치고 엘리트 코스로 승진가도를 앞두고 있던 5년 전 범인 검거과정에서 사고가 발생, 뼈져린 후회 속에서 다시 강력반의 형사과 과장으로 돌아와 야망을 불태우지만 사사건건 ‘세혁’과 부딪혀 트러블이 발생한다.
# 남태식-투덜이 스머프 같은 ‘위장 수사의 달인’

‘세혁’이 탐문, 함정수사의 고수라면 ‘남태식’(성지루 분)은 장임수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강력계 형사다. 용의자 검거를 위해 위장을 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늘 투덜대지만 막상 수사상황이 되면 타고난 뻔뻔함에 임기응변의 재주까지 동원해 120% 임무수행을 한다. 잔머리 대마왕이지만 사람냄새 풀풀나게 만드는 동네 아저씨 같은 형사다.
# 진미숙-원칙주의,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발차기의 달인

남녀를 불문하고 이보다 강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강력계 팀장 진미숙(선우선 분)은 상황을 불문하고 원칙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단호함의 소유자이다.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사생활까지 포기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맹렬함을 갖고 있는 ‘미숙’은 항상 흐트러짐 없이 반듯한 모습을 유지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답답할 때면 살사 댄스장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 의외의 면을 가지고 있다.
# 신동진-두뇌 회전은 스마트! 98% 부족한 ‘마성의 허당’

사이버수사 대회에서 우승을 3번씩이나 차지할 정도로 컴퓨터 관련 수사와 자료 조사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동진’(김준 분)은 선천적으로 겁이 많은 탓에 사체나 피를 보면 습관성 기절 증세를 일으키는 독특한 형사다. 아무거나 걸쳐도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비주얼에 당장 경찰을 그만둬도 평생 먹고 살 정도로 잘 나가는 아버지를 둔 덕에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동진’은 선배 형사들과 좌충우돌 사건해결을 거듭하면서 진짜 ‘형사’로 성장하게 된다.
이렇듯 개성 강한 ‘강력반 5인방’이 최강의 팀워크와 환상의 조합을 그려내며 <강력반>이 월화드라마의 강력한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현 시대의 온도를 그대로 안방으로 전달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그려질 예정인 KBS <강력반>은 상투성과 전형성에서 벗어나 ‘형사들이 봐도 재미있는 사건’, 즉 현 시대 상황 속에서 ‘일어날 법한’ 신선한 사건의 프리즘을 통해 작금의 한국 사회 현실을 신랄하게 조명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新 한국형 수사드라마를 탄생시킬 예고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제 사건과 미제 사건 등을 다룰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강력반>은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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