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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Must See Movie’로 자리잡고 있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이하: 그대사)(배급: NEW│ 제작: 세인트 폴 시네마, 그대사 엔터테인먼트│ 각본/감독: 추창민│주연: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에서 극중 ‘김연아’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송지효의 영화 속 장면이 관객을 웃기는 폭소장면으로 손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소정&송지효 커플의 막강 웃음!
도대체 무슨 대화를 나누었길래?!
개봉 3주차에 들어서며 오히려 관객이 늘어나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그대사> 속 가장 유쾌하게 관객을 폭소에 빠뜨리는 장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하여 ‘송지효 굴욕’ 장면이 그 것. 만석의 손녀딸로 등장하는 송지효는 영화 속에서 피겨의 여왕 김연아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하며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중 ‘연아’(송지효)와 ‘이뿐’(윤소정) 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예상치 못했던 폭소장면으로 관객을 무장해제시키는 장면이다. ‘연아’가 ‘이뿐’에게 주민등록증을 주기 위해 ‘이뿐’의 집을 방문하자 ‘이뿐’이 고마워하며 ‘연아’에게 식사를 차려준다. 이어 ‘이뿐’이 ‘연아’에게 이름이 뭐냐고 묻자, 김연아라고 대답한 ‘연아’에게 ‘이뿐’은 “얼음 타는 아가씨랑 이름이 똑같네”라고 말한다. ‘연아’는 얼굴도 똑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하자 ‘이뿐’이 그만 정색해버린다. 이 장면은 공손한 극중 캐릭터 ‘이뿐’의 캐릭터와 반비례 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며 관객의 허를 찌르는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그대사>에서 화장끼 하나 없는 수수한 매력을 선보인 송지효는 ‘김연아 굴욕’ 장면도 유쾌하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으며 시종일관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영화 <그대사>는 한 장면, 한 장면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세심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강풀 원작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와 만족도로 화제를 불러 모으며 핵폭탄급 웃음과 뜨거운 감동을 함께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그대사>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평점을 기록, 개봉 2주차에도 관람평점이 떨어지지 않고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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