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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오는 지난 2010년 10월 동갑내기 연극배우와 7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성오는 당시 "뒤늦게 주목을 받아 어리둥절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0년 연극 '첫사랑'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딛은 김성오는 함께 연극무대에 올랐던 K씨와 친구처럼 지내다 2004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오는 K씨에 대해 "편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짧게 설명한 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그냥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극 데뷔무대 이후 2009년 SBS 공채로 입사한 김성오는 그동안 연극무대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SBS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귀엽고 엉뚱한 김비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그는 SBS 수목극 '싸인'에서는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이호진 역으로 180도 다른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어 SBS 월화극 '마이더스'에선 천방지축 사고뭉치 캐릭터 김도철 역으로 등장,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싸인'에서 김성오 못지않은 미친존재감으로 아역 출신의 연기자 오현철이 주목받고 있다. 극중 이호진의 고등학교 친구 우재원 역으로 열연한 오현철은 게임 업체에 친구가 제출한 시나리오로 무자비한 살인을 저지르는 등 제2의 연쇄살인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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