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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김명민은 '조선명탐정' 출연 계약 당시 자신의 출연료를 20% 삭감해 3억원에 계약한 대신 흥행 성적에 따라 러닝개런티를 받기로 했다.
또한 손익분기점을 200만명을 넘기면 관객 1명당 100원씩의 러닝 개런티를 지급키로 했다. 3일 기준 ‘조선명탐정’은 약 345억의 극장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명민은 현재 영화의 흥행으로 누적관객 460만 명이 넘어 3억원에 가까운 러닝 개런티와 출연료까지 합해 총 6억원 가까이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명탐정’ 배급 관계자는 “누적관객 460만 명 돌파는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결과다. 영화의 개봉 시기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탁환 작가의 소설 ‘열녀문의 비밀’을 영화화한 ‘조선명탐정’은 조선시대 정조 17년에 발생한 의문의 관료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명탐정 김진(김명민 분)의 활약상을 그렸다. 국내 흥행에 이어 지난달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첫 상영된 ‘조선명탐정’은 3월 중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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