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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한 박한별은 어린 시절 황정음과 어린이합창단 '리틀 엔젤스'에서 함께 활동하던 일화를 들려줬다.
박한별은 본인의 인생을 바꿔 준 '얼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황정음의 얘기가 나오자 "(황)정음이는 정말 예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는 순하게 생겼고 정음이는 진짜 예쁘게 생겼다”고 황정음의 외모에 대해 극찬한 박한별은 “그래서 오히려 예쁘게 생기면 선배들이 싫어했다. 황정음이 유독 튀어서 같이 있으면 나는 착해보이고 황정음은 못되게 보였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박한별은 또“선생님께 혼날 때 정음이는 꼭 귀 뒤로 한쪽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거울을 봤다. 근데 난 그게 너무 신기했고 선생님은 당황해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한별은 황정음이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행동을 따라하자 골방 멤버들과 유재석, 김원희는 모두“황정음과 너무 똑같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앞서 황정음 역시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원래 꿈은 아나운서나 미스코리아였다. 하지만 키가 작아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1학년 때 모습을 공개한 황정음은 "아빠가 리틀엔젤스에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활동하게 됐다. 당시 박한별과 함께였다"며 "박한별보다는 내가 훨씬 예뻤다. 박한별은 귀여웠고 나는 다 예쁘다고 했다"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불태웠다.
한편 '결혼하고 싶은 여자' 특집으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공개연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 외에도 윤은혜, 유인나, 정주리, 김나영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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