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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신혜, MBC 새 드라마 '페스티벌' 여주인공 발탁!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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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신혜가 2011년 6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페스티벌>(가제, 연출 표민수, 극본 이명숙,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페스티벌>은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예쁜 사랑과 우정을 다룬 청춘 멜로 드라마로,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연출한 표민수 PD의 새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2009년 방송된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는 정용화가 남자주인공에 캐스팅되며, 박신혜와 정용화의 두 번째 만남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극중 박신혜는 씩씩하고 상큼 발랄할 ‘명랑 소녀’이자 ‘국악과 가야금 신동’ 규원 역을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춘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과 극단적으로 다른 문화와 정서 속에서 자란 ‘차도남’ 이자 ‘실용음악과 기타 신동’ 신 역의 정용화와 티격태격, 알콩달콩 연기 호흡을 흥미진진하게 펼치며 달콤한 로맨스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인 것.

이에 벌써 박신혜와 정용화의 캐스팅 소식에 팬들은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009년 당시 <미남이시네요>에서는 강신우 역의 정용화가 고미남 역의 박신혜를 짝사랑하는데서 그친데 반해 이번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여부에 대해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깜찍 발랄한 ‘가야금 신동’ 규원 역에 박신혜가, 차갑지만 매력적인‘기타 신동’ 신 역에 정용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미남이시네요>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박신혜, 정용화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페스티벌>은 6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정화와 10년 우정 과시하며 4HI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매니저와도 10년 가까이 함께 호흡, 두터운 의리 과시!

한편 박신혜는 최근 김정화와 ‘의자매’로 10년이 넘는 뜨거운 우정을 과시하며, 신생 엔터테인먼트인 ㈜4HI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전속계약을 맺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01년 드림팩토리에서부터 인연을 가진 두 사람은 이전 소속사인 아바엔터테인먼트를 거쳐 현 소속사인 4HIM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기까지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하며 친자매 이상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두 배우 모두 수많은 엔터테인먼트의 권유를 뒤로하고 데뷔 초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들과 의리를 지키며 함께 보금자리를 일구어, 단순히 사업적인 이해관계가 아닌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두 여배우의 멋진 선택과 배려에 업계의 칭찬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선행에도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두 배우는 함께 봉사활동도 나서는 등 좋은 일에도 앞장서고 있어 앞으로의 둘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는 것.

이번에 표민수 PD의 MBC 새 수목드라마 <페스티벌>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박신혜와 함께, 김정화 또한 최근 <근초고왕>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2011년 4HI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펼칠 두 여배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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