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통 큰 남자 박신양, ‘스타박스 커피’ 이어 ‘스타박스 치킨’ 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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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싸인>(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처스 | 극본 김은희 장항준 | 연출 김형식 김영민)의 박신양이 어제(8일) 밤 통큰 남자임을 증명했다. 바로 현장 스탭들을 위해 치킨 100인분을 쏜 것.

<싸인>이 앞으로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철저한 보안 속에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싸인> 현장에 뜻밖의 선물이 도착해 화제다. 바로 <싸인>의 1등 공신 박신양이 스탭들을 위해 특별 야식으로 전기구이 통닭차를 현장으로 불러 따뜻한 치킨을 전 스탭에게 선물한 것.

빡빡한 촬영 스케쥴에도 <싸인> 현장의 활력소가 되었던 ‘스타박스 커피’. 엄지원을 비롯해 배우들이 직접 로고까지 새겨진 ‘스타박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박신양 표 ‘스타박스 커피’는 현장에서 직접 내린 원두 커피로 밤샘 촬영이 많은 현장을 위해 배우와 스탭들 모두를 위해 24시간 OPEN으로 운영되어 절정의 인기를 누렸었다.

이번엔 현장 스탭들이 또 한 번 환호하게 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스타박스 커피’에 이어 ‘스타박스 치킨’이 바로 그 주인공. 박신양이 재미뿐 아니라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밤샘 촬영을 하며 고생하는 스탭들을 위해 100인분의 치킨을 선물한 것. 특히 포장된 치킨이 아닌 전기구이 통닭차를 아예 현장으로 불러 스탭들 사이에서는 ‘스타박스 치킨’이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현장 스탭들은 “촬영이 끝나면 ‘스타박스 커피’를 못 만나게 될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깜짝 선물까지 해주다니 역시 박신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박신양은 “고생한 스탭들에게… 감사를!”이라며 그간의 여정을 함께 해온 스탭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명품드라마로서의 지적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극 <싸인>. 오는 10일(목) 종방을 앞두고 각종 ‘결말설’들이 난무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싸인>은 ‘게임시나리오 살인사건’에 이어 마지막 남은 사건인 ‘아이돌스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주인공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끝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사진=㈜골든썸, ㈜ 아폴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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