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틀라스와 역사서의 특징을 뽑은 어린이 역사서

어린이 다큐멘터리 북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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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 문명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는 어린이 역사서가 출간됐다.

이 책의 특징은 근동, 유럽, 동양,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와 태평양의 섬 등으로 지역을 나누어 엮었다는 것이다.

각 부 초반에는 지도를 통해서 문명의 발상지와 민족을 들여다보고, 연대표를 통해 그 지역에서 있었던 문명의 발생과 발전 그리고 쇠락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본문에서는 각 민족별 생활, 정치, 종교, 예술 등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마치 역사 유적지를 여행하듯이 둘러볼 수 있다.

자칫 아틀라스형 도서에서는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통사적 역사는 각 주제별 글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역사적 인과 관계를 어린이 스스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고대문명사, 청솔출판, 144쪽, 1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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