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족뮤지컬 <알라딘> ZE:A 김동준-서신애 캐스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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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며 꿈과 희망의 대명사로 떠오른 <알라딘>이 오는 4월 28일, 가족 뮤지컬로 돌아온다.

1977년부터 총 29회에 걸쳐 가족 뮤지컬을 만들어낸 MBC와 세종문화회관의 검증된 제작진이 선보이는 뮤지컬 <알라딘>은 역대 가족 뮤지컬 중 최고의 스탭진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완소 훈남돌’ ZE:A(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김동준과 아역배우 서신애가 바로 그 주인공.

김동준은 뮤지컬 데뷔작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 役을 맡았다. 알라딘은 세계적인 고전 설화집 ‘아라비안 나이트’ 중의 등장 인물로,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램프의 요정 지니와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인물이다. ZE:A(제국의 아이들)의 정규 앨범 1집 발표를 앞두고, 대형 뮤지컬의 주인공까지 꿰찬 김동준은 동화 속 알라딘 왕자 만큼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여우누이뎐’ 등에서 연기파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연기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서신애는 알라딘의 동생, 라나 役을 맡았다. 라나는 원작 동화에는 없는 캐릭터로 뮤지컬 <알라딘>에서만 만날 수 있다. 알라딘이 어려움에 처했을때마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나가는 인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 캐스팅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최상의 군단이 뭉쳤다. 공연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연출가 한진섭(뮤지컬<브로드웨이42번가><맘마미아><대장금><인어공주>), 어린이뮤지컬 각본의 대명사 윤혜정 작가(<내 친구 도라에몽><피터팬>) 등 역대 가족 뮤지컬 중 최고의 멤버들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세종문화회관의 넓은 무대를 가득 채울 대형 세트 및 특수 효과까지! 지금껏 선보였던 가족 뮤지컬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알라딘>은 가족 나들이 관객들에게 후회 없는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알라딘>은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단 8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3월 16일(수요일) 오후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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