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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 3회 방영분에서 송일국(박세혁)과 박선영(허은영)이 각기 딸 해인이의 빈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는 씬에 삽입돼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없어서/ 시린 달빛 비춰 적네요/ 작은 종이에 이내 맘을 적기엔/ 참 많은 추억이 생각나요’라는 가사로 시작해 약 2분 만에 보는 이의 감성을 사로잡은 애절한 명품 목소리의 주인공은 알고 보니 가수 인순이.
평소 인순이에게서 접할 수 있었던 시원하고 파워풀한 창법과는 사뭇 다르게 섬세하고 절제된 창법 속에서 맑고 투명한 느낌마저 전해지는 ‘작별’ 속 목소리의 주인공이 인순이였다는 사실에 관계자들마저 처음 듣고 깜짝 놀라 믿기 어려워했다는 후문이다.
OST 제작사 플래닛구공오 측은 “인순이의 애절한 목소리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호평을 받아 3회부터 전격 등장하게 되었다. ‘작별’이 전파를 탄 후 벌써부터 음원 출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해 음원 발표 일정까지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순이 2분 효과’에 담당자들 모두 놀라워하고 있다는 후문.
OST계의 미다스 그룹 티맥스(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가 발표한 ‘강력반’ OST Part1. '빌리브(Believe)‘ 에 이어 국내 최고의 명품 여성 보컬 인순이가 바통을 잇는 강력반 OST Part2.’작별’은 오는 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욕망의 특별구역’ 강남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사건을 조명하며 강남만이 가지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범죄 들을 통해 현 시대 자화상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드라마 ‘강력반’은 한국판 'CSI'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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