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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연기자 박희진이 MBC 새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로 시청자들에게 돌아온다. 사랑에버림받은 미혼모의 고난 극복 스토리를 그린 <당신 참 예쁘다>는 <있을때 잘해><그래도 좋아><멈출 수 없어>의 김우선 감독과 2010년 MBC 극본공모 연속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오상희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당신 참 예쁘다>에 합류한 박희진은 극중에서 여주인공 유랑(윤세아)의 고모(고만희)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고만희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노처녀로 죽어도 총각한테 시집가겠다는 로망과 자존심에 꽉 찬 '총각예찬론자'다.
박희진은 드라마 안에서 밝고 유쾌한 부분을 맡아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그녀의 러브스토리 전개도 기대해 볼만하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박희진은 "대중들에게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며 매일 매일 대본 리딩 등 드라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아울러 "평소 존경하는 박인환, 이효춘 선생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서 기대되고, 더욱 성숙된 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간 다양한 연기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스크린에서 활동해온 그녀는 지난 해 미장센영화제 초청작인 단편영화 <가족계획>으로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또한 계봉을 앞둔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어서 2011년 배우 박희진의 활약은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희진의 캐스팅으로 활력을 더한 MBC 새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는 <주홍글씨>후속작으로 오는 4월 4일 첫방송된다.
사진=박희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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