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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과의 친분으로 KBS Kool 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월요일 코너 <라비안로즈>에 출연한 이효리는 '방송에서 100% 드러낼 순 없다. 너무 보여주면 오히려 사람들이 불쾌해한다'라며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또한 4집 표절사건 이후 마음의 갈등으로 인하여 바깥활동을 자제했다는 점과 유기견 봉사 활동에 마음을 쓰게 된 뒷 배경들을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후 유쾌하게 진행된 OX퀴즈에서 '핑클시절 SES에게 진 게 속상해서 맥주 10병을 마시고 쓰러져 본 적 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진 이후 한달안에 다른 사람을 만나본 적 있다' 같은 서슴없는 폭탄급 발언을 해 진행자 유희열과 정재형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후배 뮤지션들이 '제2의 이효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것은 좋으나 생전 들어보지 못한 친구들까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점, 아울러 '이효리 비켜'라는 자극적인 문구는 불편하니 "기자님들, 다음부터는 나란히'라는 좋은 말을 사용해 주세요."라고 애교있는 멘트를 함께 남겼다.
이효리는 마음이 정리되는 데로 새 앨범을 발매할 생각이며 유기견 봉사활동과 이 시간 이후부터 환경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해 듣는 사람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효리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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