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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고객들’(감독 조진모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개봉한 일본영화 ‘일요일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윤하는 ‘수상한 고객들’을 통해 국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이날 윤하는 "극중 가수를 꿈꾸는 소녀가장이지만 오디션에 자꾸 탈락 하는 역할"이라며 "실제로 오디션 낙방에 일가견이 있다. 가수 데뷔 전 한국에서만 20번 이상 오디션에서 탈락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번 영화를 찍으며 대사보다 몸을 쓰는 연기에 호응을 받았다는 윤하는 "특히 감독님께서 넘어지는 연기 잘 한다고 칭찬하셨다"고 웃으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건물 6층에서 비를 맞는 연기를 해야 해서 극한을 체험했다. 와이어를 달았지만 너무 무섭더라"라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수상한 고객들’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의 야심 충만한 보험왕 배병우(류승범 분)가 하자 있는 고객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고객만족 코미디.
윤하와 류승범 외에도 '수상한 고객들'에는 ‘병우앓이’ 박매니저 역의 성동일, 외로운 기러기 아빠 역의 박철민 외에, 을지로 꽃거지 임주환, 4남매를 억척스레 키우는 독종과부 역의 정선경, 외모도 마음도 착한 병우 여친 역의 서지혜 등이 출연한다. 4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수상한 고객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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