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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박한비가 유인나와 ‘보자기 키스’를 선보였다.
박한비는 지난 18일 공개된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권인찬,유영아,배종병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 후너스)’의 티저 영상 속에서 유인나의 얼굴을 보자기처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키스하는 일명 ‘보자기 키스’를 시도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극중에서 박한비는 누나 친구인 유인나에게 “나 군대도 갔다 와야 되는데 괜찮아? 모아놓은 돈도 없고, 이 몸뚱아리 하나밖에 없어. 그래도 괜찮겠냐고!”라고 고백하며, 유인나의 손을 거칠게 이끌고 입을 맞추는 폭풍키스 연기를 펼쳤다.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박한비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진한 거 아니냐”, “유인나가 부럽다”, “첫 키스 연기 치고, 키스 연기가 너무 노련하다”, “충격적이지만 멋있다”, “정식 방영이 기대된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짧지만 강렬한 키스 연기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버디버디’ 티저 영상 속 박한비는 유인나 앞에서 자신의 얼굴에 물을 쏟아 붓고, 손목을 잡아끄는 등 거침없이 남성미를 발산하는 연하남을 연기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휴먼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에서 박한비는 뮤지션을 꿈꾸는 사고뭉치 캐릭터로 여주인공 유이의 동생인 ‘성태갑’ 역을 맡았으며, '지붕뚫고 하이킥', ‘시크릿가든’ 등을 통해 브라운관의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유인나는 신참 캐디 역할로 친구의 동생인 성태갑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하는 ‘이공숙’ 역으로 캐스팅 돼 호흡을 맞췄다.
박한비는 지난 해 촬영 당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항상 긴장되고 어렵기만 하다"면서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유인나 선배의 격려가 힘이 된다. 유인나 선배도 길고 긴 가수 연습생 시절이 있었기에 나를 너무 잘 이해해주고, 연기에 대한 고민도 잘 들어준다"고 남다른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박한비가 속한 티맥스는 현재 김준이 열연 중인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의 엔딩곡 ‘빌리브(believe)’를 불러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의 사전제작드라마 ‘비천무’를 시작으로 ‘탐나는도다’, ‘버디버디’를 사전 제작하며 사전제작드라마의 지평을 열었던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이번 티저 영상의 공개는 편성에 앞서 순수하게 작품만으로 대중에게 평가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만큼 재미와 감동, 눈물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높은 완성도가 구현되었기에 자신 있게 영상 공개를 결정했다. 대개 사전제작드라마는 작품의 완성도와 무관하게 사전제작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각종 우려와 냉대를 받기 마련인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스토리, 비주얼, 연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었다. 기존의 쪽대본의 촬영 환경에서는 꿈꿀 수 없는 세련된 완성도를 선 보일 것” 이라며 티저 영상의 공개 배경을 밝힘과 동시에 강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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