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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문정희가 '차도녀'로 완벽 변신하면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사랑을 믿어요'가 주말극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0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는 전국시청률 25.6%를 기록해 19일 방송분 19.6%보다 무려 6%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드라마 작가가 된 김영희(문정희 분)는 선배의 손에 이끌려 그동안의 촌스러움을 벗고 세련된 차도녀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그간 지독하게 권위적인 남편 권기창(권해효 분)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묵살당하고 갖은 무시와 설움을 감내했던 평범한 아줌마 김영희가 세련된 차도녀 스타일의 드라마 작가로 변신하면서 주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영희는 우리 아줌마들의 희망", "문정희 스타일 바꾸니 '연애시대' 떠오른다", "차도녀 완벽 변신", "같은 사람 맞아? 문정희는 천상배우" 등의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최근 상영된 영화 '해결사'에 홍일점으로 출연해 상대역인 설경구에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백지연과 함께 tvN 모닝토크쇼 '브런치'의 MC로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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