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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 방송 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 “SG워너비의 음색이 상처받은 주인공들의 맘을 더욱 애절하게 적신다”는 호평이 속속 게재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다 껴안겠다며 떠나지 말라고 애절하게 호소하는 내용의 가사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내면을 대변, 스토리에 몰입하는데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평가다. “내 가슴 찌르고 눈물이 흘러도 그대가 더 아프다는 걸 내가 아니까... 내 눈 속일 순 없어 그댄 참 가여운 사람” 등의 노랫말은 세상의 가시를 사랑으로 감싸는 서정은(한혜진), 가시돋힌 복수로 자신을 찌른 가시를 감추는 한유경(김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
드라마 ‘드림하이’의 음악감독 강동윤과 보아, 브라운아이즈, 이문세 등의 곡을 써온 히트작사가 김영아가 만들어낸 명품 발라드라는 점 역시 곡의 높은 완성도에 큰 힘을 실었다.
SG워너비는 이 곡을 완성한 뒤 “우리 4집 앨범에도 드라마와 동일한 제목의 곡이 있어 더욱 애착이 갔다. ‘가시나무새’와의 인연이 특별한 것 같다”고 밝혀, “‘너란 사람’이 왜 더욱 가슴을 울리는지 알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시나무새’는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린 여자 유경과 그녀가 버린 것을 가슴에 품은 여자 정은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6회까지 생모, 친구,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아기까지 모두 버린 유경의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친구를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리면서까지 유경의 복수극을 보듬은 정은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다다른 상황이다.
사진=GnG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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