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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방영된 <강력반> 5화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도중 동일한 방법으로 두 명의 발레리나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 수사에 혼란이 가중되었다.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용의자 ‘윤성희’(추소영 분)이 사망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박세혁’(송일국 분)을 비롯한 강력반 형사들의 수사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발레리나 ‘차수연’이 사망 후 가짜 유서가 발견되자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려는 외압에 맞서 끝까지 사건을 파고들려는 형사 ‘박세혁’과 기자 ‘조민주’의 직감 적인 취재 스토리는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우리가 원하는 사회의 그늘에도 빛을 비춰주는 따뜻한 시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강력반> 제작사인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강력반에서 다루는 각각의 에피소드는 하나의 사건을 다루고 수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께 숨어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들도 있다. 이번 5, 6화 에피소드를 통해 사회의 그늘에 가려져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과 부와 명예만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는 특권층의 이야기를 비틀어보고 싶었다. 시청자 여러분께 공감가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강력반> 6화에서 ‘세혁’(송일국 분)은 ‘민주’(송지효 분)와 함께 죽은 ‘차수연’의 다이어리를 근거로 그녀의 행적을 찾아간다. 서울의 빛과 그림자를 그대로 담아놓은 듯 한 이번 에피소드는 죄를 짓고도 법 앞에서 당당한 부를 가진 자와, 힘없이 법의 보호 밖으로 밀려나가는 소외층의 단적인 면을 개성 넘치는 형사들의 수사 스토리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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