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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은 2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남자를 믿었네’ 기자간담회에서 “전작 ‘인생은 아름다워’ 때부터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할 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우희진은 2007년 탤런트 이성용과 6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01년부터 동료탤런트 이성용과 10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우희진은 “10년 째 연애만 하면서 결혼을 안하니 주위에서 헤어진 줄 알고 안부를 묻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우희진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타이밍을 아직 잡지 못했다"며 "요즘에는 점점 아기들이 예뻐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카가 두돌인데 변색 깔도 예뻐보인다. 신생아 때 배꼽소독까지 직접 해주면서 정을 쏟았다. 요즘은 엄마의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희진은 ‘남자를 믿었네’에서 방탕한 오빠 남기(박상민 분) 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업을 물려받겠다는 야심가인 화경 역을 맡았다.
우희진은 "화경은 야망은 크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캐릭터라 주변에 배력아 없고 상처를 주는 여자"라며 "아직까지는 지독한 악녀는 아니다. 상황에 따라 캐릭터는 바뀔 것 같은데 안 해본 거라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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